신용은 나의자산

5월 4일

강사 - 신용회복위원회 사상지부 정원준 선임심사역

신용은 나의자산~ 이라는 주제로 김해고용센터 5층에서 강의를 들었다.

 

‘신용불행자’가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라는 질문으로 교육은 시작되었다.

신용불량자를 신용불행자로 부른다고 했다.

 

신용회복위원회 하는 일

-채무종합상담, 채무조정, 신용관리교육, 금융지원(햇살론 대출), 소송지원, 등의 일을 해주며

신용의 중요성, 신용이 무엇인가 등의 강의로 2시간은 흘렀다.

 

신용등급관리는 주거래은행 만들어라, 실적이 오르며 신용평점이 올라간다.

 

신용, 체크카드사용 -신용카드는 무조건 많이 쓴다고 오르는 건 아니다.

소액이라도 연체경력이 없어야 한다.

적당한 대출은 신용등급에 도움이 된다.

 

-합리적인소비와 부채관리

(예로 차를 구입 시, 자신에게 필요한건 연봉의50%의 차를 구입한다. 차가 담보가 된다)

 

내게 적절한 부채비율은? 내 수입에36%가 넘지 않도록 한다.

 

채무상환 우선순위는?(돈이 생겼을 경우)

금리가 높은 거, 연체가 오래된 거, 금액이 적은 순으로 갚아 나간다.

 

-신용에 문제가 생기면

연체로4배, 각종법적조치, 경매(딱지는 심리적 압박을 주기 위함)

 

-연체가 발생했다면?

하지 말 것(빛이 눈덩이처럼 커짐)-카드돌려막기, 사금융, 카드깡

 

신용복원 5년간은 어렵다.

 

암튼 눈꺼풀의 무거움을 이겨가며 메모는 열심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