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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18년 하반기 홍보부장 교육 -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법

건강미인조폭 2018. 10. 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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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영숙) 10 17 오전10 경남지사 6층에서 '2018 하반기 홍보부장교육' 실시했다. 


 자리에는 경남지사 최현복 사무처장, 사회협력팀 하창용 팀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김영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있는 사진 찍는 방법 등을 ()어반컴퍼니 민대영 대표이사로부터 강의를 받았다.


편리하다고 느끼면서도 제대로 활용 못한 부분들을 파헤치며 스마트폰의 장점들을 배우는 홍보부장들의 손가락이 바빴다.

 

민 강사는 교육에 앞서 빠른 스피드로 찰나를 찍어야 하는 작업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열고 닫는 순간에 모든 찰나는 사라지기 때문에 케이스를 벗기기를 권했다.

 

사진 찍을 때 주의해야할 점은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카메라 우측상단에 카메라 설정에 들어가면서 교육은 진행되었으며 촬영 시 초점을 잡은 뒤 수평/수직구도, 대각선구도, 사선구도 등을 잘 잡아야 3등분할 법인 황금비율로 찍도록 설명했다.

 

카메라 설정에 장치되어있는 수직/수평 안내선을 일반적으로 사용안함으로 설정하여 쓰지만 수직수평을 잡을 수 있는 수직/수평 안내선을 (3×3)으로 설정을 해주면 안정적인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 야간에 찍는 방법으로 카메라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폰을 옆으로 밀어 바탕에 나타나는 표준을 클릭하고 ISO200으로 설정해 쓰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설명에 5~60대 홍보부장들의 두 눈은 초롱초롱해졌으며 새로운 경험에 빠져들었다.

 

이어지는 강의는 경남지사 사회협력팀 하창용 팀장의 홍보의 중요성과 홍보부장의 역할, 이은지 홍보담당의 보도자료 작성법을 설명하며 홍보교육을 토대로 기사쓰기와 사진 올리는 법 등의 실습에 들어가기도 했다.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쓰고 있음에도 장점들이 더 많음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으로 가졌다.

 

이날 경남지사는 일회용품사용을 줄이기 위해 홍보부장들이 앞장서줄 것을 강조하며 머그컵을 선물로 전하기도 했다.






밤에 촬영 할 때

단체사진 제공 : 경남지사 이은지홍보담당

경남지사 담을 활용해 배운 걸 실습해 보기도 하며~~


동영상으로 배우기

1.스마트 폰 카메라의 장단점

2.메모리에 여유 공간 활용

3.휴대폰 케이스를 벗기자

4.스마트 폰 관리 및 빠른 실행

5. 황금분할 안내선 설정하기

6.촬영 시 초점잡기

7.야간촬영 잘하려면~



스마트 폰 카메라의 장,단점


메모리카드의 여유공간 활용법


휴대폰 케이스를 벗기자


스마트폰 관리 및 빠른 시행


황금분할 안내선 설치하기


촬영 시 초점잡기


야간촬영 잘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