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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캠페인 후 철든 영화제 참석

건강미인조폭 2019. 6. 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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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헌혈사랑봉사회(회장 김원종) 김해봉사원들은 6 29 오전10김해헌혈센터에서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장마의 시작인 많은 비로 헌혈자 마중은 원만하지 않았다.

 

김해헌혈의집 에어컨 A/S 겸한 청소를 도우며 12시 봉사활동을 마치고 김해부원동에 자리한 롯데시네마로 자리를 옮겨 헌혈 홍보용 부채를 나눠주며 헌혈캠페인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문화이벤트사무국 한성현 부장과 직원들이 함께해 ABO Friends 철든 시상식을 가졌다.

 

ABO Friends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 대한적십자사 등록헌혈회원들을 의미하며 헌혈문화에 앞장선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의 철 매달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6/14~6/23일까지 혈액관리본부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125명에게 12매장으로 총250명을 29일 오후 1시 영화 존윅 3’에 초대한 것이다.

 

영화관람 전, 문화이벤트사무국에서 참석자들 중 가장 어린 헌혈자(2000년 생)와 고령(1957년생)의 참석자에게 깜짝이벤트 행사를 갖기도 했다.

 

경남혈액원(원장 우경미)의 헌혈지원팀의 서재희 팀장과 문경아 대리가 참석했으며 경남헌혈사랑봉사회(회장 김원종)에서 함께 참석해 영화 관람도 했다.

 

이날 경남헌혈사랑봉사회의 김원종, 이지연, 박중재김성영김종웅서영주 회원이 참석했다.


김해 헌혈센터에서 안내를 하며~ (이지연 김종웅 김성영 )

경남혈액원직원과 경남헌혈사랑봉사원

롯데시네마에서 헌혈 홍보용 부채를 나눠주며

추첨을 통해 초콜릿 철 매달을 받고 포토죤 인증샷~

응모를 통한 1인2장

깜짝 이벤트로 문화상품권과 철매달을 받은 19세와 63세의 헌혈자

한성현 부장과 문경아 대리의 진행

적십자 부녀봉사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