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문화이벤트사무국 한성현 부장과 직원들이 함께해 ABO Friends 철든 시상식을 가졌다.
ABO Friends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 대한적십자사 등록헌혈회원들을 의미하며 헌혈문화에 앞장선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의 철 매달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6/14~6/23일까지 혈액관리본부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125명에게 1인2매장으로 총250명을 29일 오후 1시 영화 ‘존윅 3’에 초대한 것이다.
영화 - 존윅 3
주인공 역의 존 윅~ 배우는 잘 모르지만 조금 어설픈 듯했다.
무엇이든 손에 들면 무기가 되었다.
좀 잔인하고 무서웠다.
국제암살자연합을 통해 파문조치를 당한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그에게 따라 붙은 역대 최고의 현상금 1,400만 불로 인해 전 세계의 가장 위협적인 킬러들과 전쟁을 선포로 그저 싸움뿐이었다.
반은 눈을 감고 귀로만 들을 정도이었다.
영화는 딱히 추천은 금물~~~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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