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감사하게 이멜로 받아보는 감동편지.
오늘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와 입가에 짧은 미소라도 나누고 싶어 옮겨본다.
확.찐.자?!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려니
나처럼 비염이 심한 사람은 죽을 맛이다
머리도 띵하고, 속도 매스껍고,
가끔은 열도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집에 가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생각에
퇴근을 서두르는데 “까똑”하고 울렸다
“친구야!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
이거 보고 웃어라, 그리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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