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상당히 더운 날씨다.
물이라고 뒤집어쓰고 싶을 정도의 더운 날이다.
이불을 털려고 뒤 베란다 창문을 열자, 트럭이 눈에 들어왔다.
아니 트럭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가 눈에 뜨인 것이다.
참 편이도 누워 있었다.
짐승인들 덥지 않겠는가, 싶어 재미 삼아 셔터를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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