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임인년 새해가 밝으며 첫 400회 헌혈자가 부산 부전 헌혈센터에서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헌혈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양희성)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부산헌혈봉사회의 김재환 회장이 달성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재환 회장의 사랑하는 아내(홍륜극)와 아들과 딸(김민성, 예진)과 서울에서 양희성 회장, 경남 김해 이지연 수석부회장, 전북 익산에서 노규동 직전 회장, 부산헌혈봉사회원(김호수, 김효상, 유배형, 박남규)이 함께 자리해 축하해주었습니다.
김 회장의 가족은 헌혈봉사원으로 봉사와 나눔은 어린 나이부터 가르치고 싶어 5살부터 함께 봉사현장에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자료는 인터뷰로 대신합니다.
220102 부산 김재환 회장 헌혈 400회 달성 - YouTube
'♣ 헌혈사랑 > ☞ 헌혈 봉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혈 러브레터 1월 호 (0) | 2022.01.17 |
---|---|
경남헌혈 사랑봉사회 선임증 전달식 (0) | 2022.01.13 |
[전국]헌혈유공패 지급 헌혈자 안내문 - (펌) (0) | 2021.12.28 |
경남헌혈 사랑봉사회 난방비 100만원 후원 (0) | 2021.12.23 |
헌혈 러브레터 12월 호 (0) |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