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자 다들 따라 해보세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내 입맛에는~~~~
[재료]
굵은 진미채 만 원어치, 계산 편하도록 산 결과로 중량(g)을 모름
고추장 1½국자, 참기름 ½국자, 올리고당 1 국자, 깨소금 (사진 속 국자 참고)
*1.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서 사이다를 조금 넣어 버물버물~ 부드럽게 해준다.
*2. 고추장 1½국자, 참기름 ½국자, 올리고당 1국자에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3. 1+2를 넣고 버물버물~~ 완성이요.
진미채 자체의 맛도 있지만, 참기름 고소한 맛으로 집안이 고소한 냄새로 진동? 했다.
낙지 젓갈, 무말랭이무침, 꽈리고추+멸치볶음, 진미채 무침~
밑반찬을 만들어 세종시에 사는 아들 며느리에게 택배로 보냈다.
'♣ 담고 싶은 글 > ☞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작스러운 한파, 봄꽃 매화 어쩌누~! (0) | 2022.02.17 |
---|---|
정월 대보름 나물과 잡곡밥 (0) | 2022.02.14 |
봄 소식 (0) | 2022.02.08 |
TV 방송을 보고 (0) | 2022.02.03 |
손자 100일 (0) | 202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