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세라젬 장화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았다.
리모컨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구매한 지는 지난해 5월에 구매했으니 일 년 하고 넉 달이 된 듯한데 벌써 고장?
A/S에 전화했더니 보증기간은 일 년.
보증기간이 끝났으니 부속값에 출장비 일만이천 원이라고~~
보증기간이 너무 짧다. 가격은 오백만 원에 가까웠는데~~ (사백구십에 구매)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부속이 9만 원, 비쌌다. 출장비 만 이천 원~ 결국, 일십만 이천 원에 서비스 유료완료
앞으로 얼마나 더 부속값이 들어갈지~~~???
비싼 만큼 보증기간도 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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