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토요일 아침잠이 많은 편인 난 눈이 일찍 뜨였다.
주말은 수영장 수업이 없어 잘 가지 않는 난, 모처럼 찾아 형님들과 즐겁게 수영을 마쳤다.
자유로운 시간이어서 형님들과 주변에 있는 김밥집으로 향해 수다를 곁들인 가락국수에 김밥을 먹었다.
먹는 즐거움은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하하 호호하며~ 즐겁게 지냈다.
김밥 4줄을 구매해 복지관으로 향했다.
주말 있을 땐 상당히 많고 없을 땐, 들어가도 되나, 할 정도로 회원들이 없기도 하다.
다행히 적당한 회원들이 있어 즐겁게 보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포켓볼을 치고 돌아와 여주 장아찌를 만들었다.
깨끗하게 씻어 반을 잘라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송송 썰어 두었다.
*양파와 생강을 넣고 끓인 다싯 물 2컵에 내 방식대로 간장 2컵, 식초 1/2컵, 설탕 1컵을 적당히 넣고 팔팔 끓였다.
*끓인 뜨거운 간장 물은 여주가 담긴 통에 붓는다. 여주가 뜨지 않도록 도구를 이용해 눌러 놓는다.
*이틀 정도 뒤에 간장 물만 따라내어 다시 끓여 완전히 식힌 후 다시 여주가 담긴 통에 또르르 담는다.
*또 이틀 정도 뒤가 되면 씁쓰름한 맛의 여주 장아찌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남편이 고들빼기와 같은 쓴맛의 음식을 좋아하기에 언젠가부터 담아보고 있다.
또, 여주 무침도 먹을 만하다.
*자극적인 음식을 남편이 좋아하기에 소금물에 살짝 절여 여주에 쓴맛을 없애고 초고추장에 무친 여주도 좋아한다.
*무침용 여주는 소금에 절여 보관하고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된다. -내 생각-
저녁에 남편과 묵은지에 돼지고기볶음에 가볍게 소맥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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