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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명태찜

건강미인조폭 2026. 4.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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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를 마치고 신입회원과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마지막 금요일은 대청소 날이라 바쁜 긴 했지만, 출근해서 깔끔 떨며 치운 탓에 퇴근길은 가볍게 할 수 있었다.

 

4명은 각기 김해 내동, 장유, 구산동, 북부동 사는 탓에 제각기 차를 끌고 목적지 장유의 명태찜 집에서 모였다.

 

신입이든 선배든 머리에 흰 서리가 내린 아지매들이다.

 

계곡 소리가 들리는 장유 폭포 근처의 식당에서 신입 덕분에 경치 좋은 곳에서 맛있게 명태찜을 수다 섞어 먹으며 아지매들은 하하 호호~~~

 

폭포 가까운 카페로 자리를 옮기며 모델인 양 머리를 풀어 헤지고 포즈도 잡아보며 추억을 남기고 커피까지 마시며 수다스러운 아지매로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다.

 

카페는 옷가지를 파는 곳이기도 했다.

그곳에서 옷가지들을 입어보고 패션쇼를 펼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선배에게 여름 모자까지 선물로 얻어쓰며 내일 나들이 갈 때 써야지.’ 하며 고마워했다.

 

그렇게 행복한 수다쟁이로 보내곤 각자의 길에 올랐다.

난 복지관 약속으로 달리고 손톱다듬기도 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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