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수영장 형님들은 담주 월욜 1박 2일로 설악산 단풍놀이를 간다.
세월의 흐름은 얼굴의 굵은 주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여행의 나이는 역시 숫자 인 듯~
어린 소녀와도 같이 설레는 마음을
돼지국밥을 나눠먹으며 수다로 다스리기도 했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언제나 살을 뺄수 있을 지~?
오늘만 먹고 빼야겠죠?? ㅎ ㅎ ㅎ ~~~
'♣ 취미생활 > ☞ 걷기,수영, 노래, 영화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1박 2일 여행 - 첫째 날(29일) (0) | 2012.11.02 |
---|---|
노래교실에 스타 (0) | 2012.10.26 |
떡과 담소 (0) | 2012.10.23 |
발가락 수술 (0) | 2012.10.05 |
사랑의 하트 백설기 (0) | 201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