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수영을 마치고
승용차 3대에 형님들과 나눠 타고 주촌 임순남형님댁을 찾았다.
순남형님 아저씨제사로 음식을 나눠 먹기 위함이었다.
큰 양푼에 밥 넣고 갖은 나물에 참기름 한 방울 뿌려 방한가득 참기름 내음 진동시키며
각자의 수저로 듬뿍 퍼 한입씩 입에 물고 언제나처럼 하하 호호~ 즐거우신 형님들~
떡에 전에 나물, 생선, 식혜 등~
푸짐한 상차림에 입도 즐겁고 마음도 행복하고 나눔을 즐겼다.
'순남형님 잘 먹었습니다~~'
지금 모습으로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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