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헌혈캠페인

10월 12일

김해 헌혈의집 앞에서 나는 경남헌혈사랑봉사회 한동근 부회장과 최경호 회원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가졌다.

 

이날은 경남헌혈사랑봉사회(회장 최명)에서 지구별 헌혈캠페인을 하는 날로 같은 시각 진주, 마산, 창원 등에서 헌혈캠페인의 시간을 마련했다.

 

주거지가 창원인 최경호 회원은 출장으로 김해를 지나며 헌혈과 캠페인의 동참을 하기도 했다.

 

조금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헌혈자들이 좀 저조했다.

 

헌혈을 하기 위해 헌혈의 집을 찾는 사람 중에는 주민등록증을 챙겨오기가 되지 않는 자들이 돌아가는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어 주민등록증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를 바라도 본다.

 

매주 토요일 김해 헌혈에 집을 찾아 헌혈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김해지구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이날 대동단위봉사회원 2명이 수고해주었다.

 

 

 김해헌혈의 집 내부

창원에서 김기태 총무가 인증샷을 카톡으로 보내주었다.

 한동근부회장과 함께 인증샷

최경호 회원

 이날 한동근 부회장과 최경호 회원이 헌캠에 수고해주었다.

대동봉사회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