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오전10시 김해 cgv에서 보수교육을 대신하는 활동도우미 하반기 문화회식시간을 가졌다.
활동도우미들의 사기충전을 위한 시간인 듯,
영화 ‘소원’을 보고 음식점에서 감자탕도 대접을 받았다.
나는 10월 13일에 본 영화 이지만 다시금 눈물을 흘리게 한 영화였다.
바로 어제 제34회 청룡영화 시상식에서 아동 성폭력 실화를 소재로 희망을 찾는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 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이 올해의 최고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은 영화이기도 했다.
ymca사무장은 ‘나날이 번창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며 문화회식의 시간을 마쳤다.
지나치게 알뜰히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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