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하게! 22년간 헌혈 200회 … 적십자봉사원 명예대장 수상 (기사)
3월 1일 (내가 내 기사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지만 써본다) 15개 보도자료 중에 경남신문 만이 정확한 자료입니다.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79205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회장 임태임) 이지연(63, 내동) 봉사원이 3월1일 김해헌혈센터에서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등 헌혈유공장을 수여한다. 이지연 봉사원은 ″1997년부터 꾸준히 헌혈을 해 왔다″고 한다. 그는 ″서울서 태어나 자랐고 성인이 되어 남편의 사업상 아무연고가 없는 김해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친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