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사랑/☞ 헌혈 봉사회 656

2019년 헌혈릴레이 72번째 – 이 지연

3월 15일 2019 경남헌혈사랑봉사회 [365헌혈릴레이 http://cafe.daum.net/KNHSB/qeoG] 1.릴레이횟수 : 2019년도 72회(개인 5회 동참) 2.헌혈날짜 : 2019년 3월 15일 3.이름 : 이지연 4.헌혈종류 : 혈장 5.총 헌혈횟수 : 201회 6.헌혈 장소 : 김해헌혈센터 7.sns 홍보횟수 : 3회 8. 인증 샷 및 후기 : 200회 넘으면 전혈에 도전하겠다, 했는데~~ 내 맘같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혈장을 할 수 있어 내 스스로에게 감사했다.

따끔하게! 22년간 헌혈 200회 … 적십자봉사원 명예대장 수상 (기사)

3월 1일 (내가 내 기사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지만 써본다) 15개 보도자료 중에 경남신문 만이 정확한 자료입니다.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79205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회장 임태임) 이지연(63, 내동) 봉사원이 3월1일 김해헌혈센터에서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등 헌혈유공장을 수여한다. 이지연 봉사원은 ″1997년부터 꾸준히 헌혈을 해 왔다″고 한다. 그는 ″서울서 태어나 자랐고 성인이 되어 남편의 사업상 아무연고가 없는 김해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친구도..

2019년 헌혈릴레이 64번째 – 이 지연, 헌혈 200회

3월 1일 2019 경남헌혈사랑봉사회 [365헌혈릴레이 http://cafe.daum.net/KNHSB/qeoG] 1.릴레이횟수 : 2019년도 64회(개인 4회 동참) 2.헌혈날짜 : 2019년 3월 1일 3.이름 : 이지연 4.헌혈종류 : 혈장 5.총 헌혈횟수 : 200회 6.헌혈 장소 : 김해헌혈센터 7.sns 홍보횟수 : 3회 8. 인증 샷 및 후기 : 1997년부터 22년간 200번의 주사바늘의 따끔함을 참아가며 3월 1일, 100주년이 되는 날~ 난 헌혈 200회를 할 수 있었다. 헌혈 30회 2000년 10월, 50회 2003년 10월, 100회 2009년 4월 9일 그리고 2019년 3월 1일 오늘 200회를 했다. 헌혈을 하려면 3일전에는 주류와 육류는 되도록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유..

2019년 헌혈릴레이 47번째 – 이 지연 (금장 박현석씨 만나)

2월 11일 2019 경남헌혈사랑봉사회 [365헌혈릴레이 http://cafe.daum.net/KNHSB/qeoG] 1.릴레이횟수 : 2019년도 47회(개인 3회 동참) 2.헌혈날짜 : 2019년 2월 11일 3.이름 : 이지연 4.헌혈종류 : 혈장 5.총 헌혈횟수 : 199회 6.헌혈 장소 : 김해헌혈센터 7.sns 홍보횟수 : 3회 8. 인증 샷 및 후기 : 주차장에서부터 추위를 피하기 위해 김해헌집까지 달렸다. 혈압을 재니 160이 넘었다. 헐~! 다행히 다시 혈압을 재니 147로 혈압이 내려오긴 했지만 다시 지체하지 않고 그대로 헌혈을 했다. 난 아직 혈압은 정상이다. 난 2번째, 혈소판을 하는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혈소판으로 1번째로 헌혈을 하고 있었다. 혈소판을 하는 분은 50회로..

2019년 헌혈릴레이 30번째 – 이 지연

1월 28일 2019 경남헌혈사랑봉사회 [365헌혈릴레이 http://cafe.daum.net/KNHSB/qeoG] 1.릴레이횟수 : 2019년도 30회(개인 2회 동참) 2.헌혈날짜 : 2019년 1월 28일 3.이 름 : 이지연 4.헌혈종류 : 혈장 5.총 헌혈횟수 : 198회 6.헌혈 장소 : 김해헌혈센터 7.sns 홍보횟수 : 3회 8. 인증 샷 및 후기 : 방학이 실감 났다. 겨울방학에 맞춰 학생들이 짝을 지어 헌혈의집을 찾아와 빈 헌혈침대를 채워주고 있었다. 그 곳에 나도 12.8의 비중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 헌혈릴레이 30번째~ 은장 횟수에 도달했다. 감기 환자들이 이곳저곳서 한 달간 수영장 휴회를 한다고 통보를 한다. 헌혈을 함께 하겠다던 수영장 회원이 감기에 걸렸다. 결국 혼자 헌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