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무심코 지나쳤던 아파트 내에도 봄꽃들로 가득했다.
목련, 매화꽃, 자두꽃, 철쭉, 동백꽃까지~
올 봄이 지나면
매실도 몽글몽글 탐스럽게 맺히고
맛있는 자두도 빨갛게 달리고~~!
꽃분홍의 철쭉도 천지를 이루겠지 ~
생각만 해도 기분이 상쾌했다.
꽃나무들 속에 겨울을 지키던 동백도 삐죽이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피어오르고
그늘에 가려진 영산홍도 자리를 차지하려 꽃봉오리로 피어오르고 있었다.
3월 22일
무심코 지나쳤던 아파트 내에도 봄꽃들로 가득했다.
목련, 매화꽃, 자두꽃, 철쭉, 동백꽃까지~
올 봄이 지나면
매실도 몽글몽글 탐스럽게 맺히고
맛있는 자두도 빨갛게 달리고~~!
꽃분홍의 철쭉도 천지를 이루겠지 ~
생각만 해도 기분이 상쾌했다.
꽃나무들 속에 겨울을 지키던 동백도 삐죽이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피어오르고
그늘에 가려진 영산홍도 자리를 차지하려 꽃봉오리로 피어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