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휴일 낮, 12시 지인의 결혼식을 찾았다.
쌀쌀한 날씨와는 다르게 예식장은 많은 축하객들로 식장은 더웠다.
인파속에 오래있기보다는 가벼이 점심을 먹고 그곳을 먼저 빠져 나왔다.
내동의 연지공원은 휴일로 연인, 가족들로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원은 사람 반, 꽃 반이었다.
찬바람이 부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았다.
사람들을 피해 사진 몇 장만을 남기고 그곳을 빠져 나왔다.
4월 6일
휴일 낮, 12시 지인의 결혼식을 찾았다.
쌀쌀한 날씨와는 다르게 예식장은 많은 축하객들로 식장은 더웠다.
인파속에 오래있기보다는 가벼이 점심을 먹고 그곳을 먼저 빠져 나왔다.
내동의 연지공원은 휴일로 연인, 가족들로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원은 사람 반, 꽃 반이었다.
찬바람이 부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았다.
사람들을 피해 사진 몇 장만을 남기고 그곳을 빠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