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7월 월례회의

건강미인조폭 2014. 7. 3. 23:47

73

밤새 비가 내린 탓으로 내 귀요 미는 깨끗해졌다.

7월부터 바뀐 수영강사의 에너지 넘치는 수업에 수영장 형님들은 수영에 집중했다.

 

첫째 목요일 월례회의 장소에 도착해 7월 월례회의를 안건을 내고 협의를 하고 기타토의 등의 시간으로 마쳤다.

 

우희영 회원의 찬조로 오리고기 집을 찾아 여자들의 수다와 어울려 볶은 밥까지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다.

어디를 가든 여자들의 수다는 별다른 양념을 첨가하지 않아도 재미있었다.

 

두둑한배로 커피는 분위기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2차 수다에 이어 진한커피를 마시며 목요일 월례회의를 마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