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김해시 내외동주민센터(동장 허만록)에 대한적십자사의 희망명패가 달렸다.
희망풍차란, 우리 주변에 소외 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새로운 희망심기 캠페인이다.
허만록 동장은 지난해연말(12월 24일) 김해지구협의회에서 펼치는 적십자회비모금에 앞서 ‘내외동주민센터의 30명 남짓한 직원들도 심시일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들의 이웃을 돕는다면 적극참여도록 하겠다’고 말한 봐 있다.
이날 허 동장은 ‘희망명패가 내외동주민센터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릴레이 형식으로 연결고리가 이어져 많은 기관, 단체에 희망명패가 달리기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매월 30,000원이면 결연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구나 희망명패가 달수 있다.
이 자리에는 허만록 동장과 신기종총무계장, 김상희 민원계장, 내외동단위봉사회 박근희회장과 이지연총무가 함께 했다.
김해시 내외동주민센터 입구에~~
행여 명패가 떨어질까봐 허만록동장님과 신종기총무계장님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꾹~ 꾹~ 눌러 확실하게~~꽝 꽝~~~ 신종기 총무계장님 손 좀 아팠겠는 걸요~!
자 ~인증샷 들어갑니다.
자 모이세요~~ 다 같이 찍어봅시다.
내외동적십자봉사원입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적십자모금캠페인에 앞서 김해지구 전, 박희순회장과 현 지경임회장
신종기총무계장 그리고 뒷 모습을 보아하니 양문자수석부회장님이네요.
회장단의 노고로 명패가 하나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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