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물속에 들어가지 않고 물끄러미 회원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실버반이라지만 우리 반은 수영의 고수들이 많다.
회원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실버 반임을 알 수 있었다.
쉬엄쉬엄하며 속도가 없다.
나도 저렇겠구나, 지켜보며 조금은 민망해졌다.
좀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회원들이 나를 들어오라 손짓을 하지만
허리를 쉬게 하려고 들어 갈수가 없었다.
문병을 다녀 온 후 닭발을 좋아하는 재희를 만나 가벼이 한잔을 했다.
4월 8일
물속에 들어가지 않고 물끄러미 회원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실버반이라지만 우리 반은 수영의 고수들이 많다.
회원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실버 반임을 알 수 있었다.
쉬엄쉬엄하며 속도가 없다.
나도 저렇겠구나, 지켜보며 조금은 민망해졌다.
좀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회원들이 나를 들어오라 손짓을 하지만
허리를 쉬게 하려고 들어 갈수가 없었다.
문병을 다녀 온 후 닭발을 좋아하는 재희를 만나 가벼이 한잔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