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상

6월 1일

오전 9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민과 봉사단체의 봉사원들에게

선행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내외동적십자 송숙이 봉사원이 선행상의자리에 섰다.

 

수상을 한 그녀는 모든 일에 적극적인성격의 조용하고

하나도 나무랄게 없는 야무진 봉사원이다.

우리회원들은 당연한 상이라며 박수를 보내주었다.

 

거리는 초록의 나무들마저도 더위로 조용했다.

 

김해시장 인사말

선행상을 받고 있는 송숙이 회원

기념촬영

참석한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커피를 나누며~

급식봉사할 땐 뜨거운 불 앞에서 생선을 도맡아 하는 송숙이회원

게을름이 없이 맡은 일에 열심이다.

내외동 행사에도 참여를 하며

조별 단합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