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기위해

7월 6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 나눔의 희망풍차!

희망풍차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새로운 희망 만들기 캠페인이다.

 

지난달 6월 12일 후원회에 신청서를 작성 했던 주촌의 납품업체 화인유통(대표 박장영)의 가입확인서와 희망명패가 7월 3일 도착되었다.

 

내외동 이지연 회원은 희망명패를 전달하기 위해 7월 6일 주촌단위 정말순 회장, 박미숙 감사와 화인유통을 찾았다.

 

박장영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이로 박 대표의 부모는 납품업체를 하고 있으며 아들인 박 대표에게 작은 납품업체를 운영하게하고 ‘스스로 일어서기를 바라며 시작과 함께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게 하고 싶어 가입을 시켰다’ 말했다.

 

이날 주촌단위봉사회(회장 정말순)에서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