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10월은 봉사활동이 많은 달이다.
그것은 김해시에 행사가 많다는 이야기다.
어느 지역이든 가을 행사가 많기에 그러할 것이다.
오늘은 김해 분청도자기 축제가 있는 첫날이다.
첫날 오전10시부터 내외동봉사회가 활동을 하기에 수영을 할 수가 없었다.
샤워 만 마치고 회원들의 수영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보며 회원들의 관심을 보게 되었다.
누가 육십을 넘은 여성이라 하겠는가.
내게 사랑의 하트를 보내며 모두 즐겁고 그리고 아름답게 노년을 즐기고 있었다.
늘~ 밝게 그리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수영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 속에서 그녀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작은 하트를 날리며 그 자리를 벗어나 봉사현장으로 달려갔다.
아들 뻘의 수영 강사의 열강 중이다.
친구 혜주와 형들~~
혜정 형의 넘치는 애정 ? 포즈~
도자기 축제장에서 물품보관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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