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례회의

1월 7일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김신일)는 월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앞서 새로 부임해온 동장과 새해를 나눴다.

 

 

회의는 잘 진행되는 듯했지만 창단회원과의 잠시 마찰이 있었지만 나도 그녀도 봉사회를 위하는 마음에서 이었기에 난 손을 먼저 내밀고 조직사회를 잘 이끌도록 후배들을 위해 잠시 내 마음을 내려놓았다.

    

점심은 새해를 맞아 지난해 연말 미국서 딸내미 결혼을 회원이 한턱내는 걸로 뷔페식으로 먹었다.

올해는 뭐든 잘 풀려 모두가 건강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