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날이 차갑다. 그래도 봉사활동은 해야 했다.
집에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있어 마음은 바빴지만
새로 출발하는 총무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어 현장에 참석했다.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회원들은 과반수이상이 참석했다. 아마도 같은 마음일 것 같다.
주변을 거닐며 청소를 하고 마친 뒤, 추위에 수고한 회원들을 위해 따듯한 국밥을 먹으러 가는 곳에는
집에 오시는 손님들로 불참하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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