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걷기연맹 걷기시범동작

6월 5일

대한걷기연맹(KWF)에서 지난 4월22~25일 원주국제걷기대회간의 한일 우호협력 조인식 등을 위해 ‘제30회 일본 이이다시걷기대회’에 국내인 22명이 참가했다.

 

대한걷기연맹(KWF)의 교수겸임 이강옥 이사장의 명언의 석비가 이이다시에 세워지며 제막식과 이이다시 걷기대회가 펼쳐졌다.

 

그 자리에서 대한걷기연맹 이강옥 이사장은 ‘걷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갈 수 있고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우리의생명의 곡선이 분명해진다고 했다’ 말했다.

 

한국의 걷기문화가 도입된 것은 1988년도에 일본 걷기대회에 처음 참여한 이강옥교수로 부터 시작되었고 ‘자연은 종합병원에 의사는 당신의 두 다리이다’ 고 교육을 통해 이강옥 교수는 전하기도 했다 .

 

이로 인해 건강한 운동의 기본인 걷기에 관심을 가지고 걷기동작을 이해하고 홍보함에 힘쓰면서 지금은 일상생활 속 깊은 곳까지 자리매김하며 시민건강에 일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김해시 보건소 등 관계당국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건강보급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난 4월 일본에서 가졌던 걷기시범 동작을 올리며 바로 걷기기본동작 영상에 따라 숙지하여 건강하고 행복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밴드의 영상을 옮겨 편집 했습니다. 흔들리는 점, 이해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정수리는 하늘에서 잡아당기고 시선은 10~15m 앞을 바라보며

턱을 당기고 어깨에 힘을 빼며 가슴을 들고 배꼽을 등에 붙이며

양 무릎을 모으고 뒤꿈치부터 착지해 앞으로 걷는다.

 

이강옥 교수의 명언

대한걷기연맹의 걷기시범단

도시마다 이강옥 교수의 걷기 열강은 계속되고 있다.

3월 21~22일 김해 걷기3기의 교육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