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오전부터 하던 경로당안마는 어르신들의 동작으로 한 시간 가량 지체되었다.
그로 인해 적십자봉사원 체조강사들과 만날 수 있었다.
성실한 적십자봉사원들은 평균연령 78세 정도의 어르신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이곳을 방문한다.
이날 이들의 모습을 담으며 한림으로 향했다.
어르신들출석을 부르며 오늘의 강의 내용 설명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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