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김해헌혈의 집(055, 333-2612)에 얼마 전, 사라진 돌출간판을 대신해 입간판이 생겼다.
흰색의 붉은 색과 검정색의 조합으로 훤하게 잘 보인다.
더욱이 지나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자세히 입력해놓아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든다.
오늘 밤 퇴근길, 슈퍼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전히 커다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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