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수영을 한 후, 김해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 152회를 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도 다행히 헌혈이 되었다.
헌혈도 되어 다행인데 기념품이 ‘나눔이 피규어’를 주기도 했다.
400ml의 혈액 양으로 나눔을 할 수도 있고 나의 건강 상태를 알 수도 있고~
더욱이 기념품으로 예쁜 ‘나눔이 피규어’를 받기도 했다.
너무 좋았다.
차 앞에 놓아보았지만 태양 볕에 색이 발할까 거실 TV앞에 두었다.
부족한 혈액을 수입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건강할 때 이웃을 위해 헌혈을 하면 궂이 수입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에 ‘헌혈은 애국이며 관심이다’를 부르짖어 보기도 한다.
‘저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간되시면 헌혈에 동참해주시면 어떨까요???’
쑥스러움도 뒤로 하고 사진을 남겼다.
전자문진을 마치고 님들의 헌혈동참을 기대해보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헌혈 152회째~
헌혈 152회째로 받은 기념품들~
나눔이 피규어 가족 시리즈 중에~ 아들을 받았다.
'♣ 헌혈사랑 > ☞ 헌혈 봉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혈 153회 (0) | 2016.12.06 |
---|---|
임시 임원회의 (0) | 2016.12.01 |
김해 헌혈의 집 (0) | 2016.11.16 |
경남전역 동시 헌혈캠페인전개 (0) | 2016.11.13 |
헌혈 얼마나 알고 있나요? (펌) (0) | 2016.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