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김해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영화 시사회에 김해 봉사원들이 저녁 8시 영화를 보기위해 김해CGV영화관을 찾았다.
난 여러 단체 중에 김해적십자봉사원과 황숙진이 함께 했다.
영화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주연 - 김명민(김민), 오달수(서필), 김지원(월영)
마술사로 위장을 하며 위험한 묘기로 김민과 서필이 명탐정 콤비로 수사를 펼치는 조선의 코미디 극으로 코믹한 현대 언어를 섞어 재미를 선사했다.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불에 타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심장을 관통한 화살촉에 새겨진 글자는 다음 살인의 주인공이 된다.
무덤에서 한 남자로부터 피를 받으며 새롭게 태어난 괴력을 지니고 생명을 얻지만 기억을 잃은 상태로 기억을 찾으러 월영은 이곳저곳을 헤맨다.
왤까요?
궁금하면 영화관을 찾아가세요.
추위 속에 찾은 영화로 밤 시간 추위를 녹이며 한껏 웃을 수 있었다.
사진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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