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담장에 붉은 장미가 자태를 뽐내는 5월 가정의달이기도 하다.
스승의 날을 즈음해 수영장 회원들이 아들, 손자 같은 강사에게 점심 식사대접을 했다.
하하 호호 즐거운 엔도르핀을 발산했다.
저녁, 가정의 달 할인의 콘서트 티켓을 구해 이웃 형님과 관람을 했다.
형님은 처음이라며 즐거워 하셨고 그곳서 많은 수영회원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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