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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적십자 봉사원 나눔 교육

건강미인조폭 2018. 3. 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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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남지사협의회(회장 김영숙)31610시 경남지사에서 봉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적십자 봉사원 나눔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지사 최현복 사무처장, 사회협력팀 윤미자 팀장과 김영숙 회장, 지경임 홍보국장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경남지사 최현복 사무처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하는 일은 가지려는 욕망을 버리고 나눔을 실천하며 생명을 지키는 것이며 지역의 봉사원들의 활동은 시민의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본사 기획모금 팀 민준호 팀장의 2시간 교육으로 실시되었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의 유래로 만국평화회의(국제적십자평화회의) 1900년대 적십자를 통한 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며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었다.

 

*재해의 현장에는 언제나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합니다.

*대부분의 기부와 후원은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인상을 받게 되는 건 봉사원들에 의해서 기부시장이 알게 된다.

*한국의 기부시장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모금역량은 과연 얼마나 될까?

 

대한적십자사의 대통령은 명예회장이며

,UN 반기문 사무총장이 말씀하신

각 국가가 할 수 없는 일을 UN이 한다. 하지만 UN도 못하는 것을 적십자가 한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양문자) 봉사원 10명도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을 마치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적십자사의 나눔의 대상은 바뀌지 않음을 기억하고 적십자회비모금은 적십자회비는 노란조끼의 봉사원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적십자사와 손잡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내주는 것.’이 말은 봉사원들이 잊지 않아야 한다.




경남지사 최현복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 기획모금팀 김준호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