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노래교실서 마무리도 못하고 장유로 달려 임원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장소는 지난 6월 29일 적십자에 후원을 해준 식당으로 7명의 입이 얼마나 먹으랴 만은 쥔장의 맘이 고마워 감사함에 찾았다.
특별한 안건은 없었지만 9월14일~17일까지 열리는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의 봉사활동 지원에 대한 안건으로 그들의 만남은 하하 호호 하며 즐거웠다.
임원들은 넉넉한 직원에 도움으로 돈세상의 맛에 흠뻑 취하며 지지배배 이러쿵저러쿵 뒷이야기를 나눴다.
적당히 배 둘레를 채우고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장소인 김해서부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기고 난 봉사원들의 월보 작성을 위한 코디네이터로 창원 경남지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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