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올 여름은 뜨거워도 너무 뜨거웠다.
월례회의도 내동을 벗어나 장유 경치 좋은 음식점에서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권정애)의 월례회의를 가졌다.
어려운 시기에 다행스럽게 신입회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렇쿵 저렇쿵~~~
회의는 짧게 진행되었고 테이블에 맞춰 음식이 나왔다.
점심까지 먹고 일을 가야 하는 관계로 먼저 나와야 했다.
입에 맞지 않은 음식이었지만 경치는 좋은 곳이었다.
바쁜 3인은 나와 함께 자리를 나섰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 ☞ 대한적십자사 - 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급 회장단 회의 (0) | 2018.08.26 |
---|---|
김해 무료 맛 나눔터 여름휴가 마치며 (0) | 2018.08.04 |
2018년 하반기 코디네이터간담회 (0) | 2018.07.28 |
헌혈로 이웃사랑 화채로 더위사냥 (0) | 2018.07.20 |
7월 운영회의마치고 더위와 맞서며 구호품 전달 (0)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