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코디네이터 간담회

건강미인조폭 2018. 12.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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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남도협의회(회장 김영숙)는 오전 11시 장유의 레스토랑에서 봉사원 월보코디네이터들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지사 최현복 사무처장을 비롯한 구호복지 정연조 팀장, 홍연희 과장 담당직원들이 참석했다.

최현복 사무처장는 코디네이터들의 명찰과 배지를 전달하고 지난 126~7일 서울본사에서 코디교육에 참가한 기존-전향남/송영순, 신규-오종례/천유진 코디봉사자들의 교육소감 발표의 시간과 질의시간을 가졌다.

   



 

코디네이터의 활동 폭이 상당히 넓었다.

앞으로 하면서 넓혀나가면 될 듯~~~


경남지역의 봉사원들의 봉사시간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입하며 봉사원들의 봉사활동시간을 다루는 만큼 개인정보 외의 모든 비밀이 보장되어야하며 같은 동료 봉사원들로부터 오해 받지 않도록 서로가 말조심과 배려하는 마음/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임하기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봉사경력 20년 만에 처음으로 레스토랑에서 대접 받았고 '에드워드 권'이라는 유명 셰프가 해주는 음식을 맛보게 되었다.

 

정갈하고 맛은 있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겠지~!!!

내겐 맛은 평소 데로 먹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김해에 돌아 와 백화점 vip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뒷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