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발자국 회식

12월 30일

걷기지도자 교육을 지난2016년 3월에 받았다.

그 당시 2년간은 열심히 동아리회원들과 좋은 길을 걸으며 완보증을 받아가며 많이 걸었던 것 같았다.

 

그 후로도 많이는 아니어도 친구들과 좋은 길은 걷다가 2018년 10월부터 팀명 발자국은 다시 시작되었다.

 

저녁 8시 김해 연지공원을 돌며 회원들이 자주 바뀌며 없애기를 여러 번하다 재개 된 만큼 열심히 이끌어오고 있다.

 

걷기는 기본이지만 문화의 날, 영화도 보고 회식도 하며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화기애애한 걷기동아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