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강의실 입장 전, 체열 등 방역수칙을 지켰다.)
조부경 노래 강사는 ‘♬또 만났네요~.’ 로 ‘우리를 만나 반갑다.’라며 반겨주었다.
코로나 19로 내동 홈플러스는 22명만이 입장이 되었다.
빨리 종식되는 그날을 기다려 봐야겠다.
가수 김성환의 ‘♬언제 벌써~’ 노래가 나오자 얼마 전 고인이 되신 오빠가 즐겨 부르던 노래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가수협회 회원으로 등록을 마쳤다는 오성환 회원이 기쁨의 떡을 해왔고 넉 달 만에 만남이 반갑다며 회원 한 분도 음료를 제공했으며 신인가수 오선환 축하곡 – 가수 남진의 ‘♬빈 지게’를 부르기도 했다.
오늘은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배웠다.
며느리 임신 소식은 올 10월이면 할머니 준비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배우게 되어 강의가 마쳐지기 전에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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