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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경 노래 교실

건강미인조폭 2021. 4. 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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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입장 전, 체열 등 방역수칙을 지켰다.)

 

조부경 노래 강사는 또 만났네요~.’ 우리를 만나 반갑다.’라며 반겨주었다.

 

코로나 19로 내동 홈플러스는 22명만이 입장이 되었다.

빨리 종식되는 그날을 기다려 봐야겠다.

 

가수 김성환의 언제 벌써~’ 노래가 나오자 얼마 전 고인이 되신 오빠가 즐겨 부르던 노래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가수협회 회원으로 등록을 마쳤다는 오성환 회원이 기쁨의 떡을 해왔고 넉 달 만에 만남이 반갑다며 회원 한 분도 음료를 제공했으며 신인가수 오선환 축하곡 가수 남진의 빈 지게를 부르기도 했다.

 

오늘은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배웠다.

 

며느리 임신 소식은 올 10월이면 할머니 준비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배우게 되어 강의가 마쳐지기 전에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