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100명이 수용되는 강의실은 코로나로부터 25명으로 제약을 받으며 거리 간격 유지하고 방역에 특별히 신경 쓰며 행복한 조부경 노래 교실은 진행되었다.
절망은 곧 희망이니만큼 희망을 품어보자~ 응원과 격려도 해가며 응원곡으로 윤수현의 ‘♬꽃길’을 불렀다.
오늘 배울 노래는 가수 진해성의 ‘♬바람고개’로 꺾기를 삽입하며 부르며 ‘♬사랑 반 눈물 반’으로 이어졌다.
그러는 중에 세 명의 회원이 각각 준비한 음료를 나눠 주었지만, 코로나로 마실 수 없기에 각자의 가방에 고이 모셔두고 조부경 노래 강사의 안내에 따라 노래 여행을 떠났다.
조부경 노래 교실은 흥을 더해가며 90여 분의 시간은 훌쩍 지나게 되었고 다음 주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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