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이러면 안 되는데~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따뜻하다 보니,
아파트 뒷마당에 주차하며 보게 된 목련 나무~
목련 꽃봉오리가 탐스럽게 피어나고 있었다.
어째 이런 일이~!!!
3~4월에나 피는 목련 꽃을 곧 보게 될 듯
넘 성급한 거 아닌가???,
꽃샘추위도 있을 텐데, 여러 차례 추위와 싸워가며 잘 지켜
꽃말처럼 고귀하게 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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