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전 20분의 수영을 마치고 김해노인종합복지관으로 향했다.
정보화 교육의 하나인 '스마트폰 동영상편집'을 배우기 접수를 했지만 한 달 전에 수업은 시작되었다.
늦게 접수하는 관계로 동영상편집 교육은 끝이 나고 현재는 샌드애니웨어(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로 모바일, PC 어떤 플랫폼에서도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다르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찾아 파일을 전송하는 파일로 종류, 개수, 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교육 중이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PC에 간편하게 전송하는 작업으로 대충 무엇 하는 것인지를 알아들었지만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었다. 난 지금껏 해온 방식으로 USB로 연결해서 받는 게 편할 것 같았다.
목, 금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두 시간 수업이었다.
목요일 복지관 봉사활동을 신청한 상태여서 시간에 쫓기며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오후 4시경 도착한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마음이 바빠지며 그곳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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