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지난 4월30일에 있었던 김해 한림면 경로잔치에 우리 한림면봉사회(회장 염왕기)봉사원들이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는데, 그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행사가 열린 한림초등학교 운동장에 참 많은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염왕기 회장님의 웃는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봉사활동을 할 때는 늘 저렇게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봉사원들과 지사 직원이 함께 일하는 모습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역시 급식현장에는 쇠고기국이 올라와야 제격인 모양입니다. 맛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이 사진을 보면 그 말이 딱 들어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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