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자가 쓴 7월1일 ‘최우석 어린이와 결연 맺기’란 기사를 시작으로
김해 내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최우석 어린이 치료비 기금마련’
일일찻집 및 주점을 생명나눔재단을 비롯하여 사회단체 봉사단체 기업등의
관심속에서 8월25일 내외동 거북공원에서 열어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고 다소 음식이 부족하긴 했지만
‘우석’이의 해맑은 미소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사의 끝을 맺는다.
8층 건물 위에서 내려다 보고 행사준비 과정을 찍어도 보며
김해지구협의회(지정순회장)의 우석이 돕기 위한 훈훈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도
단위별회장들의 주문을 받는 우리들의 '여시'봉사원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고 주문 받고
밀려드는 손님들로 주방에서도 바쁘다 바뻐
늦도록 이여지는 공연에 손님들은 밀려오고
신나는 음악에 봉사원은 땀이 흐르고
늦은 밤까지 이여지는 공연에 몰려드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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