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로 건강 지키는 10가지 방법 - 펌

2월 2일

1. 달걀을 하루 두 알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네요.

 

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 달걀은 보약이다.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달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고 합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달걀은 영양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달걀을 섭취하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니 참고 하세요.

 

4. 공부하기 전 달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른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5. 달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달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 달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달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 모유에 가까운 달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달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달걀을 먹으면 좋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싸이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 달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달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 면에 달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면을 먹을 때 달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컴을 검색하다, 좋은 정보인 듯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