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경남헌혈봉사회는 오늘 월례회의를 갖는 날이었다.
회원들이 대부분이 직장생활하는 관계로 좀처럼 전원이 모이지 않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코로나가 있기 전, 30명가량 되던 회원이 현재는 19명, 직장생활로 많이 모여야 힘들 게 아주 힘겹게 13명? 정도가 참석하는 것 같아 좀 더 단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며 결성 이후 처음으로 1박 2일 워크숍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글쎄 몇 명이나 모일 수 있을지, 워크숍 관련해서는 직장 교대근무를 하는 사무국장과 기록 간사에게 위임했다.
회원 영입도 급선무이다.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의논하는 자리를 갖기로 하고 지난달에 이어 이날도 창원에서 모임을 갔고 워크숍 관련한 자리를 마련했다.
헌 캠 참석자 : 이지연, 이권재, 최 명, 김문협, 노주연, 장영이
경남헌혈봉사회원을 모십니다.(경남헌혈봉사회 - Daum 카페)
경남에 거주는 30세 이상의 헌혈을 하고 있거나 헌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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