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행사에 취재할 것이 있어
행사장인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1급 스포츠마사지사인 정재욱씨를 만났다.
그는 본 기자를 반기며 자작시인 ‘더불어 살아가기’를 한 장 건네주었고
그날도 수고한다며 불편한 몸으로 한 봉사원의 어깨를 마사지 해주기도 하였다.
주머니의 사탕을 수고하는 봉사원에게 나눠줄 쯤 2층에서 살짝(좀 흔들렸네요. ^*^)
자작시를 손수 A4용지에 코팅까지 예쁘게 꾸며 반가운 이들에게 나눠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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