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장애인 복지관에서

건강미인조폭 2011. 10. 7. 15:00

2007/12/30 18:33

 

적십자 표 소고기국밥과 맛난 음식준비로 복지관 어르신들과 송년회를

2007년도 마지막 휴일인 12월 30일, 삼방동에 위치한 장애인무료복지관에서
동부단위봉사회(회장 지경임)원들은 마지막 날까지도 봉사활동에 정성을 다했다.
장애인 복지관 어르신들의 편리를 위해 휴일로 잡아 송년회를 하게 된 것이다.
지체장애인연합회 김해 이상교회장은 장애인복지관원들에게 불편함이 없이
도움을 주며 항상 미소로 대해주는 동부봉사원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이에 동부봉사원들은 소고기국밥도 어느 때보다 정성을 다했으며
올해 미처 다하지 못함을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지경임회장은 답하기도 했다.
복지관의 이상교회장은 물론 많은 어르신들께서 동부봉사원들 칭찬에
본 홍보부장은 적십자동부단위봉사원들이 정말 보람 있는 일을 한다 생각하며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왔답니다. - 동부단위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예쁜 천사봉사원들이 만든 음식도 예쁘죠??

정성이 담긴 음식과 수고한 봉사원들

장학금 전달하는 지체장애인 연합회 이상교회장
장애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것이라며 장애인복지관어르신들이
불우한 이웃에게 쌀 나눔은 물론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종주계장(김해시청 주민자치노인과)의 격려사

적십자 표 소고기국밥
1부 행사에 이어 점심식사에 동부봉사원들은 팔을 거둬 부쳤다.(정혜숙봉사원)

2부 행사에 적십자봉사원에게 첫 마이크가
지경임회장의 구수한 노래는 가수 못지않은 수준에
봉사원들이 백 댄서로 앵콜은 이어지고~~ ♬

김금순봉사원

이계옥총무

평소보다 많은 설거지도 눈 깜박할 사이에 뚝딱~~

2부 행사가 이어지는 동안 주방에서는 마무리로 바쁘다 바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