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태안기름제거에 동참한 내외동단위봉사원들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서~~
예쁜 마음의 봉사원들은 뭘 입어도 어울린답니다.
종일 버스에 시달리고
냄새에 역겨웠고
닦아내느라 고생하고
다하지 못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어 가슴 아프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맘도 아프고
하지만 바늘구멍만큼의 활동들이 전국에서의 모인 힘으로 언젠가는 복구가 되겠지요.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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