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월7일 아침 날이 많이 차가워 집수리봉사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대동면 덕산리 결연세대 박병찬할아버지댁을 아마무선봉사원들을 따라 집수리에 나섰다.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우주복과도 같은 작업복을 방한복으로 생각하곤 모두 껴입고 추위와 맞서 집수리에 들어간 아마무선봉사원들은 능수능란한 손놀림으로 새집으로 단장이 되고
대동회장님과 봉사원은 곳곳을 함께 치우며 일손을 거들기도 하였다.
(이차연대동단위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아마봉사원들의 능수능란한 손놀림에 도숙신입봉사원은 건축업자들로 착각을 했었지요.^*^
싱크대 밑도 쓸고
바닥도 쓸고
구석구석 다 쓸고
주방 입구까지 말끔히 치우고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었고
아마봉사원들의 능수능란한 손놀림에 도숙신입봉사원은 건축업자들로 착각을 했었지요.^*^
싱크대 밑도 쓸고
바닥도 쓸고
구석구석 다 쓸고
주방 입구까지 말끔히 치우고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게 일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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