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문화의집 신재욱 노래교실에서 1월 7일 신년회로 다과회 및 노래자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 신재욱 노래강사는 갑작스런 복막염으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되자
신강사와 친분이 있는 부산 해운대의 문성욱 노래강사를 초빙하여 90여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성욱 강사는 문화의집 낯선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열창으로 회원들을 이끌며 안말술(75세)회원을
중심으로 노래자랑의 시간으로 수업을 마쳤습니다.
문성욱 강사는 회원들과 함께 신재욱 강사의 빠른 쾌유를 빌기도 했습니다.
문성욱 노래강사
왕언니 '안말술' 여사님(75세~)
계사년 새해~
모두의 건강을 빌며~~~
잠시지만 올 하루~
문성욱 강사님 수고 만만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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